안녕하세요.

​

배곧동물병원 시흥24시센트럴동물의료센터입니다.

오늘 함께 알아볼 주제는 강아지에게 위험한 음식들과

섭취했을 경우 병원에 가야하는 증상과 상황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​

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음식 6가지

1. 카페인

​

만약 강아지가 카페인을 섭취했을 경우,

메틸크산틴이라는 화학 성분에 의해 중독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.

​

카페인은 메틸크산틴을 포함하고 있어 섭취할 경우

구토, 설사, 경련, 심박수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​

잘 알려진 초콜릿뿐만 아니라, 콜라, 에너지 음료, 커피(원두 포함),

차, 감기약, 진통제 등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습니다

​

따라서, 이러한 음식을 섭취할 때 강아지가

실수라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
2. 자일리톨

​

사람에게 자일리톨은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지만,

강아지에게는 매우 위험한 독성 물질입니다.

​

자일리톨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저혈당증이나

간 손상 같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

​

자일리톨은 산딸기, 사탕, 치약, 껌 등에서 발견됩니다.

소량으로는 중독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,

강아지가 몰래 사탕을 먹거나 산에서 떨어진 산딸기를 주워 먹는 등

자일리톨을 섭취할 수 있는 상황을 주의가 필요합니다.

​

​

3. 신맛이나 매운맛이 나는 과일과 채소

​

사람이 느끼기에 조금이라도 신맛이나 매운맛이 나는

음식은 강아지에게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
​

예를 들어, 오렌지, 레몬, 귤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

구연산과 식물에서 추출된 휘발성 기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
​

소량을 먹으면 문제없이 소화불량 정도로 끝날 수 있지만,

다량 섭취 시 염증이나 중추신경계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​

또한, 매운맛이 나거나 양념된 음식인

마늘, 파, 양파, 부추 등도 강아지에게는 해롭습니다.

​

이 음식들에는 N-프로필 이황화물이 포함되어 있어

헤모글로빈을 손상시켜 빈혈이나 혈뇨 등의

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​

4. 과일씨, 잎, 줄기

​

기본적으로 과일의 씨앗, 잎, 줄기는

강아지에게 중독 증상이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​

예를 들어, 사과나 체리의 씨에는 시안화물이 포함되어 있어

중독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.

​

채소 중에서는 감자의 줄기와 잎에 솔라닌이라는

독성 물질이 들어 있으며,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도 위험합니다.

​

또한, 소화가 민감한 강아지들은 무해한 잎사귀를

먹은 후에도 설사나 복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.

따라서, 딸기, 산딸기, 감자 등 과일이나 채소의 잎

줄기를 강아지에게 줄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.

마지막으로, 강아지는 소화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

과일의 씨를 섭취할 경우 소화불량이나

장폐색(장이 막히는 증상)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​

특히, 씨의 크기가 큰 자두씨나 복숭아씨 등은 위험합니다.

장폐색의 경우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구토를 유도하거나

심한 경우 응급 수술을 진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.

​

따라서, 강아지가 과일 씨 등을 이미 삼켜버렸다면

빠르게 동물병원으로 내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​

실제로, 24시 동물병원인 본원에서는

아래와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나

이물질 섭취로 인한 장폐색 및 응급수술을 진행하며

많은 아이들이 예기치 못 하게 잘못된 음식, 이물질을

섭취하는 경우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.

​

​

5. 포도류

​

포도와 건포도 등은 강아지에게

심각한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

​

포도가 포함하고 있는 특정 물질

강아지의 신장에 독성을 주어 급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.

​

포도를 소량만 먹어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며,

포도는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에게도 매우 위험한 음식입니다.

포도를 섭취한 강아지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

구토, 설사, 식욕 부진, 무기력, 복통, 그리고 소변량 감소 등이 있습니다

​

따라서 강아지에게는 포도나 건포도 같은

과일을 절대 먹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

​

6. 알코올

​

알코올은 강아지에게 매우 독성이 강하며,

작은 양만으로도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.

​

강아지가 알코올을 섭취하면 중독 증상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,

이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 문제가 발생합니다.

​

따라서, 보호자 모르게

강아지가 알코올을 섭취한 것으로 보인다면

빠르게 병원에 내원하여 위세척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.

반면 이런 음식은 괜찮아요!

반면에 강아지가 섭취해도 안전한 음식들도 있는데요.

바로 아래와 같은 음식입니다.

​

블루베리

오이

사과

호박

삶은 고기

당근

삶은 달걀

고구마

브로콜리

​

음식 섭취 후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?

곧장 동물병원에 내원해야 해

​

강아지가 먹어서는 안 될 사람 음식을 섭취하면

구토나 설사, 복통과 같은 소화기 문제를 먼저 보일 수 있습니다.

​

또한, 무기력해지고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져 움직임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.

​

초콜릿이나 자일리톨처럼 독성이 강한 음식을 먹으면

발작이나 경련, 떨림 등의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​

이외에도 호흡 곤란, 침 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

즉시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.

​

24시 응급진료가 가능한 배곧 동물병원,

시흥24시센트럴동물의료센터

​

시흥센트럴동물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되는 배곧 동물병원으로,

언제나 전문의료진의 응급진료 및 야간진료가 가능합니다.

​

아이가 위험한 사람 음식을 먹은 정황이 보이거나

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바로 동물병원으로 내원 부탁드립니다.

방치 할 경우 더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
​

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혹은

유선 T.031-432-2475 으로 편 부탁드립니다.

글쓴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