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배곧동물병원 시흥24시 센트럴동물의료센터입니다.

강아지가 갑자기 설사 증세를 보일 때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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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평소와 다른 식사나 간식을 준 적도 없는 경우라면

‘나 몰래 무엇을 먹은 것일까?’

보호자분들의 생각이 많아질 텐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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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

오늘은 강아지 설사의 원인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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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설사의 원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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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 건강하던 강아지가 갑자기 설사 증세를 보인다면

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었는지, 급격한 식단 변화가 있었는지,

각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아닌지,

박테리아 혹은 기생충 감염은 아닐 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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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강아지의 설사 증세가 오래 지속된다면 스트레스는 물론

알레르기, 특정 기생충(편모충, 구충, 편충, 회충) 감염부터

췌장염, 장염, 과민성 대장증후군, 암, 신부전, 심장 질환 등의 질병이 원인일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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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장염은 위장관(위, 소장, 대장)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해요.

따라서 장염이 생기면 설사, 구토를 포함하여 혈변, 발열, 탈수,

식욕부진, 무기력증,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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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염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강아지의 상태를 잘 기록하고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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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신부전의 증상에도 구토와 설사가 포함되어 있는데요,

신부전의 다른 증상에는 소변량이 증가하거나 빈혈을 보이는 등의 증상이

무기력, 체중감소 등과 함께 나타나니

이런 증상과 함께 설사를 지속한다면 꼭 병원에 방문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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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장질환의 증상에는 기침, 호흡수가 증가하는 호흡 곤란, 운동능력 저하,

입술이나 혀/잇몸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의 증상을 동반하니 참고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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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생충이나 알레르기는 평소 예방 약을 꾸준히 먹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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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에 따른 원인은 다양하니 설사와 함께 이상을 보이는 다른 행동이 있는지

상태를 꼭 확인하고 병원에 방문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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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설사 시 대처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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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가 설사 증세와 함께 구토, 복통, 식욕감퇴나 무기력, 체중 감소 등의

증세를 함께 보이는지 꼭 살펴봐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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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강아지에게 식욕 감퇴는 증상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에

설사 후 음식을 거부하는지 유심히 확인해 봐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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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강아지 설사 시 대처법을 살펴볼게요.

구토를 동반하는 설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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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강아지가 구토와 함께 설사 증세를 보인다면

음식을 주지 않고 공복 상태를 유지시켜야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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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이때도 충분한 물을 제공하면서 탈수증세가 오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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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토가 멈췄을 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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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의 공복 상태에서, 최소 6시간 이상 구토를 하지 않는다면

닭고기와 흰쌀로 만든 죽을 조금씩 먹여봐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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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후에 구토를 하지 않고 강아지 대변의 무른 정도가 나아진다면

죽 급여량을 조금씩 늘려주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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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공복 상태를 유지하였는데도 강아지가 하루 이상 공복 토와 설사를 계속한다면

감염이나 기타 질병에 의한 것일 확률이 높아지니 병원에 꼭 방문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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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대변 색깔 별 증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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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의 대변 색으로도 증세를 파악할 수 있어요.

무른 변, 일명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될 때는 병원에 가서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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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에 방문하기 전, 집에서 색을 통해 추이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.

강아지 대변의 색깔에 따른 건강 상태를 알아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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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 기가 있는 강아지 대변 (혈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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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의 대변이 붉은 기가 있는 형태를 보인다면

위장 내 벽이 긁혀 혈액이 함께 배출된 것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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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가 생활 중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식단을 갑자기 바꾸었을 때,

혹은 딱딱한 뼈 간식을 먹다가 장벽이 긁혔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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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색 점이 보이는 강아지 대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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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강아지 대변에서 군데군데 흰색 점이 보인다면

기생충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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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히 1~2개의 이물질이 있는 것과 다르니 구분해서 살펴보아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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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색 빛을 보이는 강아지 대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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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 등 강아지는 다양한 상황에서 풀을 먹을 때가 있어요.

특히 속이 좋지 않아 구토를 유발하고자 할 때에도 풀을 먹을 때가 있는데요.

이처럼 다량의 풀을 먹었을 때 대변이 초록색 빛을 보이게 됩니다.

강아지 설사 예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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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의 설사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다음이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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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식단에 급격한 변화를 주지 않기

2. 딱딱한 뼈 간식을 주었을 땐 대변 형태를 유심하게 살펴보며,

장에 무리가 간다면 중단하기

3. 플라스틱, 볼펜 등 강아지가 삼킬 수 있는 이물질 모두 치우기

4. 구충약 섭취 및 예방접종 철저히 하기

강아지 장 질환 검사/치료,

시흥24시센트럴동물의료센터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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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가 만약 구토, 설사를 하루 이상 지속한다면

꼭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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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방법을 통한 관리도 물론,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

진료를 통해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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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흥24시센트럴 동물의료센터는 강아지 장 질환을 포함하여

여러 분야의 전문 수의사들이 알맞은 진료와 치료 환경을 제공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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